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논란 및 사건사고/팬 관련 (문단 편집) == 선수 개인 SNS 테러와 [[내로남불]] == [[http://naver.me/FbB0ccOO|[DUGOUT Tip] 야구선수와 악플러]]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287376|[오!쎈 대구] 만루 홈런 맞은 김원중, 갑질팬 악플 테러에 두 번 상처]] 일부 롯데 팬들은 선수들의 개인 SNS에 몰려가 테러를 자행하곤 한다. 이는 네이버 스포츠 댓글이 잠정 중단된 2020년 이전부터 유구했으나 2010년대 말부터 특히 격렬해졌고, 그 중심에 롯데 팬들의 극단적인 테러가 도드라져 보이는 것은 아마도 스스로 [[꼴리건]]을 자처하면서 공격적으로 타 팀에 비난을 퍼붓고, 자신의 팀은 내로남불로 쉴드치며[[https://gall.dcinside.com/giants_new2/5394170|#]],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뒤틀린 롯데 자이언츠 팬 문화 때문일 것이다. 또, 유독 [[꼰대|태도(attitude)를 문제삼는 경우가 많다]].[* 사과를 껌 씹으면서 하더라([[박민호]]), 까마득한 선배가 공을 던지는데 면전에서 대놓고 소리를 질러도 되느냐([[강백호(야구선수)|강백호]]), 선배한테 헤드샷을 던지고도 실실 웃더라([[박정수(야구선수)|박정수]])] 익명이 보장된 온라인 상[* 특히 [[디시인사이드]] 팀 갤러리]에서 [[군중심리]]에 의해 부풀려져 '''자신의 극단적인 생각과 행동이 정당하다고 여기게 되어''' 선수 개인의 SNS까지 찾아가서 욕설을 퍼붓는 것이다. 이들은 심지어 자기 팀 선수들에게도 [[https://gall.dcinside.com/hanwhaeagles_new/3550370|이런 식으로]] 악플 테러를 서슴지 않는데, 의도가 어쨌건 결국 악플에 선수들은 상처를 받는다. 원인 제공자가 선수라고 해도 이로 인한 인신공격이 계속되면 흔들릴 수밖에 없으며 필요 이상의 질타는 결국 선수에게 간접적으로 오물을 투척하고 비수를 꽂는 것과 다르지 않다.[* 당장 이런 식으로 협박장이나 협박전화에 시달리다가 심리적으로 무너지고 얼마 못 가서 그대로 은퇴 수순을 밟은 케이스로 [[미치 윌리엄스]]가 있으며, 축구선수 [[김주영(1988)|김주영]]도 은퇴 수순을 밟았었다.] 그들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기대 이하의 경기 내용에 흥분했다 할지라도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어떤 식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그냥 오프라인에서의 [[롯데 자이언츠/논란 및 사건사고/팬 관련#s-32|이대호 치킨박스 테러]]가 온라인으로 옮겨간 것에 다를 바 없다.''' 2021년 6월 현재는 [[인스타그램]]의 경우 댓글뿐만 아니라 다이렉트 메시지 또한 선수가 팔로우하지 않고 있는 유저의 요청을 전부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이러한 조치를 해 두는 것이 이러한 테러에 당하지 않는 가장 현실적인 대처라고 볼 수 있다.[* 일례로 [[NC 다이노스]]에서 뛰고 있는 [[웨스 파슨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맞팔을 하지 않고 있는 유저의 댓글과 다이렉트 메시지의 요청을 전부 받지 않도록 설정을 해 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